인스타그램 좋아요 구매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4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판세를 언급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“지거나 위기를 느끼더라도 박빙이다, 조금만 더 하면 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하지, 18%(포인트 차이로) 진다고 얘기하는 정당인은 처음 봤다”며 “사이비 평론”이라고 말했다.김 최고위원은 이날 CBS라디오 <박재홍의 한판승부>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. 그는 “가장 최근에 있었던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도 천아용인(천하람·허은아·김용태·이기인)이 무조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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